롯데칠성음료, 복숭아·패션후르츠 과즙 더한 ‘핫식스더킹 크러쉬 피치’
‘핫식스더킹’ 시리즈 최초로 풍부한 과일 맛 에너지 드링크 선봬
롯데칠성음료가 복숭아, 패션후르츠 과즙을 첨가한 ‘핫식스더킹 크러쉬 피치’를 출시한다.
핫식스더킹 크러쉬 피치는 ‘핫식스더킹’의 첫 과즙 제품군으로 달콤한 복숭아와 상큼한 패션후르츠가 더해진 풍부한 과일 맛이 특징이다. 과라나추출분말, 타우린, 마카추출분말 등의 성분이 포함돼 있으며 복숭아를 연상시키는 진분홍색 패키지를 통해 원재료의 톡톡 튀는 색감을 표현했다.
일동후디스, 콩의 영양을 그대로 살린 ‘통째담은 두유’ 2종
국산 대두와 서리태를 각각 통째로 갈아 맛과 영양 온전히 담은 프리미엄 영양 두유
일동후디스가 ‘통째담은 두유’ 2종의 영양 성분을 강화해 리뉴얼 출시했다.
통째담은 두유는 일반 두유와는 달리 콩을 껍질째 통째로 갈아 만드는 방식으로 만들어 식이섬유는 물론 콩에 함유된 항산화 기능 성분을 살리고 뼈 건강 위한 칼슘 등 14종의 영양 성분을 담아 건강을 챙기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췄다.
이번 리뉴얼된 제품은 비지 제거 없이 국산 대두와 국산 서리태를 각각 통째로 갈아 맛과 영양을 온전히 담은 프리미엄 영양 두유로 오리지널과 검은콩, 총 2종으로 구성됐다.
‘통째담은 두유(오리지널)’는 국산 100% 대두의 풍부한 식물성 단백질에 건강곡물 렌틸콩, 병아리콩을 더해 풍부한 영양소를 담백하고 깔끔한 플레인 맛으로 즐길 수 있으며, ‘통째담은 두유 검은콩’은 국산 100% 서리태에 검은콩, 검은깨, 흑미를 더해 빈틈없는 영양소를 고소하고 풍부한 맛으로 즐길 수 있다.
해태제과 빨라쪼, 여름 대표 과일 멜론 넣은 젤라또 2탄 ‘멜로네’
충남 논산서 갓 수확한 고당도 멜론 원물에 국내산 생우유 더해
해태제과의 이탈리아 프리미엄 젤라또 빨라쪼 델 프레도가 여름철 인기 과일 멜론을 사용한 ‘멜로네 젤라또’ ‘멜로네 프레도’ 2종을 출시했다. 지난달 수박에 이은 여름 시즌 메뉴 2탄이다.
‘멜로네(Melone)’는 충남 논산에서 갓 수확한 고당도 멜론 원물에 국내산 생우유를 더해 만든 프리미엄 젤라또다. 과육을 젤라또 속에 그대로 갈아 넣어 멜론 본연의 맛과 향이 살아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멜로네 젤라또를 갈아만든 프레도는 젤라또 맛은 그대로, 우유의 부드러움과 얼음이 더해져 시원한 음료로 즐길 수 있다.
빨라쪼 관계자는 “여름철 대표 과일 멜론의 달콤함과 우유의 풍미를 동시에 담은 프리미엄 디저트”라며 “지난달 선보인 수박과 함께 여름 제철 젤라또로 시원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