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온서 회장 ‘협회 사업 활성화를 통한 식품산업 저변 확대’ 공약
차기 감사 최완규·안태영 기술사 선출
차기 감사 최완규·안태영 기술사 선출
(사)한국식품기술사협회는 11일 ‘2023년 임시총회 및 제 19대 회장 선거’를 개최, 19대 회장을 선출했다.
이번 임시총회에서 회장 후보로 단독 입후보한 박온서 현 회장이 96,8%의 높은 지지를 받아 19대 회장으로 재선출됐다.
제 19대 회장의 임기는 2024년 1월부터 2년간이다. 선거공약으로는 ‘협회 사업 활성화를 통한 식품산업 저변 확대’를 목표로 식품기술사 단체의 법적지위 향상을 실현해 가는 것을 제시하였으며 이를 위한 해외식품위생평가기관 등록 및 ODA사업 활성화와 농림축산식품부 비영리법인등록 등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가기로 하였다.
이어 식품기술사 신입회원 환영식이 있었으며, 이날 협회의 차기 감사로는 최완규 기술사와 안태영 기술사가 각각 92%의 지지를 받아 선출됐다.
Tag
#식품기술사협회
저작권자 © 식품음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