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딩 아트 설치…일러스트레이터 ‘싸비노, sabinus’와 버거, 프라이, 쉐이크 표현
쉐이크쉑이 서울 영등포구 IFC몰에 28번째 매장인 ‘여의도점’을 12월 중 연다.
쉐이크쉑은 여의도점 오픈에 앞서 공사 시작부터 오픈 전까지 설치되는 호딩 아트(공사장 주위의 임시 가림막에 그리는 작품)를 선보였다.
이번 호딩아트는 일러스트레이터 ‘싸비노, sabinus’와 함께 쉐이크쉑을 즐기는 일상의 즐거움을 쉐이크쉑 대표 메뉴인 버거, 프라이, 쉐이크와 함께 표현했다.
SPC 관계자는 “28호점 개점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쉐이크쉑의 맛과 호스피탈리티(따뜻한 환대) 문화를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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