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트렌드 부응 신성장 동력…글로벌 식품·헬스케어 기업 도약 포석
CJ ‘K-스트리트 푸드’에 레드 바이오 등 추가
대상, 그린·화이트바이오 등 다양한 사업 전개
오리온, 음료·간편대용식과 함께 3대 신사업
CJ ‘K-스트리트 푸드’에 레드 바이오 등 추가
대상, 그린·화이트바이오 등 다양한 사업 전개
오리온, 음료·간편대용식과 함께 3대 신사업
식품업계가 새로운 성장동력 찾기에 나섰다. 그동안 세계 속 K-푸드 인지도 확대에 주력했다면 앞으로는 신무기를 장착해 세계 시장을 석권하겠다는 각오다.
작년 라면, 스낵, 음료, 쌀가공식품 등 가공식품 수출은 전년 대비 4.6% 증가한 76억4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식품업계가 공을 들인 수출 드라이브가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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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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