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차세대 ‘K-푸드’로 바이오 주목
식품업계, 차세대 ‘K-푸드’로 바이오 주목
  • 이재현 기자
  • 승인 2024.01.29 07: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웰니스 트렌드 부응 신성장 동력…글로벌 식품·헬스케어 기업 도약 포석
CJ ‘K-스트리트 푸드’에 레드 바이오 등 추가
대상, 그린·화이트바이오 등 다양한 사업 전개
오리온, 음료·간편대용식과 함께 3대 신사업

식품업계가 새로운 성장동력 찾기에 나섰다. 그동안 세계 속 K-푸드 인지도 확대에 주력했다면 앞으로는 신무기를 장착해 세계 시장을 석권하겠다는 각오다.

작년 라면, 스낵, 음료, 쌀가공식품 등 가공식품 수출은 전년 대비 4.6% 증가한 76억4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식품업계가 공을 들인 수출 드라이브가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유료회원용 기사입니다.
식품음료신문은 일부기사에 대해 유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