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 김정욱

▲국립종자원장 김기훈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장 임용환

▲비서실장 엄영석 ▲홍보실장 최종필 ▲지사지원처장 송재한 ▲해외사업처장 직무대행 겸 해외사업부장 류원상 ▲홍보부장 김한수 ▲강북지사장 박성균 ▲대구지사장 김진유 ▲인천미추홀지사장 박희태 ▲종로지사장 진창득

▲식품산업정책실 농업생명정책관실 종자생명산업과장 안형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장 김민욱 ▲국립종자원 서기관 문태섭

▲사이버조사팀장 최종동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관리총괄과장 오규섭 ▲식품소비안전국 농수산물안전정책과장 김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관리과장 오재준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농축수산물안전과장 허송무

■승진 ▲디지털농업본부장 정경숙 ▲기술사업본부 기술성과확산팀장 김찬주 ▲시험분석본부 농자재분석팀장 고성림 ▲기획운영본부 창의인재실 이웅연 ▲기술사업본부 기술창출전략팀 홍아정 ▲벤처창업본부 글로벌사업팀 최민수 ▲디지털농업본부 디지털농업확산팀 정호석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제5대 원장으로 안호근 전 농식품부 차관보가 임명됐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3년이며, 농진청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후 임기에 돌입한다.안 신임 원장은 행정고시(29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농림부 축산정책과장, 청와대 경제정책수석실 농어촌 행정관,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 농식품부 대변인, 농촌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 농식품부 차관보를 마지막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한 후 2019년부터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 본부장으로 재직했다.특히 농식품부에서 근무하며 농정기획, 농촌개발, 인력육성, 식

▲부회장 겸 건전화본부장 송철희 ▲사업기획본부장 김홍기 ▲경영관리본부장 최원일 ▲말산업육성본부장 오순민

▲의료기기안전국장 이남희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정책과장 채규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 바이오의약품연구과장 류승렬

지난 5년여 시간 건기식협회를 이끌던 권석형 회장 뒤를 이어 정명수 한미양행 대표가 이사회를 거쳐 13대 협회장으로 추대됐다.협회 관계자는 “정명수 대표가 이사회 회의에서 차기 협회장으로 추대된 것은 사실이지만 보다 자세한 건 이달 말 예정인 정기총회를 통해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정명수 대표가 몸담고 있는 한미양행은 50여 년의 역사를 지닌 국내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업체로 글루코사민, 오메가3, 감마리놀렌산, 비타민제, 칼슘제 등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디지털혁신처장 이원기 ▲비서실장 이주표 ▲노무복리부장 석영지 ▲마케팅지원부장 윤상영 ▲조직관리부장 김준호 ▲청렴감찰부장 강형모 ▲강원지역본부장 조규선 ▲수급관리처장 김병석 ▲디지털기획부장 윤미 ▲양념특작부장 조성배 ▲정책금융부장 이영선 ▲식품수출부장 남상희 ▲식량육성팀장 강선영 ▲수출기반부장 오세원 ▲푸드플랜부장 손정호 ▲유통정보부장 한기수 ▲기획조정실장 전기찬 ▲경영지원처장 안병희 ▲비축사업처장 김창국 ▲식량관리처장 김권형 ▲해외사업처장 장인식 ▲유통조성처장 이문주 ▲공공

한동안 공석이었던 한국마사회장 신임 회장으로 정기환 전 마사회 상임감사가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정 신임 회장은 현 정부에서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마사회 적폐청산위원회장, 국무총리실 정부업무평가위원회 전문위원을 지내고 2019년부터 작년 7월까지 마사회 상임감사위원을 맡았다.정 신임 회장은 오랜 공백으로 분위기가 어수선한 내부를 빠르게 수습하고, 향후 온라인 경마 등 마사회 현안과 경마업계, 말산업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월 14일자 ▲농림축산식품부(OECD 고용휴직) 송재원 ▲식품산업정책실 유통소비정책관실 원예산업과장 홍인기■2월 19일자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빅데이터전략담당관 강효주 ▲외교부(주이탈리아대사관) 김형식■2월 24일자 ▲식품산업정책실 유통소비정책관실 농축산물위생품질관리팀장 송지숙■3월 1일자 ▲감사관실 감사담당관 안재록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수과장 전지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특작환경과장 김동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장 박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