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부산정관점 오픈…300명에 3000원 쿠폰 발송 이벤트 개최
본도시락이 7일 부산정관점을 열며 브랜드 론칭 5년 만에 매장 300호점을 달성했다
본도시락은 2009년부터 3년간의 테스트 매장 운영 기간을 거쳐 2012년 2월 말 가맹사업을 시작했으며, 론칭 1년여 만에 150호점을 돌파하는 등 도시락 업계에서 빠르게 입지를 굳혔다. 신선한 제철 식재료 중심으로 매 시즌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이는 등 맛과 영양을 고려한 건강한 레시피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이재의 본도시락 가맹팀장은 “본도시락이 도시락 시장 내 안정적으로 정착하면서 예비창업자들의 관심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테이크아웃과 배달 중심의 브랜드 특성상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해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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