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셰프와 쌀가공식품이 만났다…쌀가공 쿠킹쇼 ‘라이스위크’
유명 셰프와 쌀가공식품이 만났다…쌀가공 쿠킹쇼 ‘라이스위크’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8.08.2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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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6일까지 서울 핫플레이스서 즐기는 이색 파티
‘2018 쌀가공품 TOP 10’ 활용…이탈리아, 태국 등 요리로 변신
 

한 달 간 서울의 핫 플레이스인 통인동, 서교동, 신사동 등에서 올해 선정된 쌀가공식품 TOP 10 제품을 활용해 요리로 즐기는 쌀가공품 쿠킹 파티가 열린다.

한국쌀가공식품협회(회장 김남두)는 8월 25일부터 9월 16일까지 ‘라이스 위크(RICE WEE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를 맞는 라이스위크는 올해 쌀가공품 TOP 10으로 선정된 쌀가공품들을 유명 셰프가 직접 다양한 세계 요리로 만들어보는 쿠킹쇼다.

특히 올해는 태국, 이탈리아, 프랑스, 한식 등의 각국 입맛에 맞게 변신할 예정이며, 소비자가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는 총 4회로 구성되며 △25일 서초동 쿤쏨차이에서 김남성 셰프의 태국 레시피 △9월 2일 통인동 서촌김씨 뜨라또리아에서 김도형 셰프의 이탈리안 레시피 △9월 8일 신사동 류니끄에서 류태환 셰프의 프렌치 리시피 △9월 16일 서교동 서교고메에서 최지형 셰프의 한식 레시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서교고메에서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쿠킹클래스 형식으로 진행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쌀가공품을 세계 각국에 알릴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된다.

협회 관계자는 “라이스위크를 통해 소비자들이 유명 셰프의 레시피를 직접 배워 일상생활에서도 쌀가공식품을 활용한 건강 요리를 즐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경험 중심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쌀가공식품이 소비자들에게 쉽게 다가가 쌀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선정된 쌀가공품 TOP10은 △SPC삼립 우리쌀증편피자 콤비네이션 △지산푸드시스템 임실치즈로 만든 구워먹는 치즈떡 △라이스웰푸드 쌀루 가쓰오우동 △성찬식품 견과류가 들어있는 흑미 누룽지스낵 △대상 갓지은 죽 그대로 쇠고기죽 △남양유업 아기랑 쌀이랑 흑미 △청오건강농업회사법인 유기농 고운 쌀가루 쌀미음용 △오뚜기 컵밥 톡톡 김치알밥 △한우물영농조합법인 유기농 곤드레나물밥 △고려전통식품 기순도 전통 쌀식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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