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산업 대세 트렌드 ‘HMR’ 기술 선점위해 전문가 뭉쳤다
식품산업 대세 트렌드 ‘HMR’ 기술 선점위해 전문가 뭉쳤다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8.11.3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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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가공·포장·살균 등 전문그룹서 HMR 품질·안전성 등 실용화 기술 개발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HMR 혁신연구센터’ 개소

식품 트렌드 대세인 HMR(가정간편식)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각 분야별(식품가공·포장·전자·살균 등) 실무자들이 뭉쳤다.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는 지난 27일 식품산업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 국내 HMR 기반기술 확보 및 식품기업 기술개발 지원 추진을 위한 ‘HMR 혁신연구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HMR 혁신연구센터’에서는 사업화가 가능한 풀무원, 하림, 순수본 등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내 입주한 기업과의 컨소시엄을 통해 △농식품 기능성 원료를 활용한 연약자용 제품 등 의견 제시 △HMR 제품의 품질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한 혁신 기반기술 논의 등을 거쳐 HMR 실용화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HMR 혁신연구센터’는 연말 중으로 중점과제 도출에 대한 세부 계획하고, 내년 1월부터 HMR 기반기술 도출을 위한 입주기업과의 사업 구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윤태진 이사장은 “이번 HMR 혁신연구센터 개소를 통해 국가식품클러스터가 국내외 HMR 기술의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단순 식품 기술뿐 아니라 연관기술을 접목해 실용화 기술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윤 이사장은 농산식품부 및 전라북도·익산시가 지원센터와 함께 HMR 기술개발에 대한 정책을 심도 있게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하며, 위촉된 전문위원과 식품기업 발전에 기여하는 기술을 개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현판식에는 주한 호주대사관 젬마마틴농무참사관, 농림축산식품부 김덕호 국장, 전라북도 조호일 과장, 익산시 최기현 과장과 익산시의회 박종대 의원, 장경호 의원, 신동해 의원, 이순주 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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