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P 체계 완비에 핵심 역할할 것”
“GAP 체계 완비에 핵심 역할할 것”
  • 강민 기자
  • 승인 2019.01.3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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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P연합회 7차 정총, 9개 지역 본부장 선임·심포지엄 개최키로
△정덕화 회장
△정덕화 회장

대한민국GAP연합회(회장 정덕화)는 30일 서울 aT센터 루치아홀에서 7차 정기총회 및 임원 신년 하례회를 열었다.

정덕화 회장은 “GAP는 새로운 먹거리제도이며 세계적인 흐름이다. 제도 정착까지 수많은 도전이 있었고, 앞뒤 가리지 않고 GAP를 바로 세우기 위해 진력을 다했다. 2025년까지 완전하게 국내 농수산물이 GAP체계 완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GAP는 농산물우수관리시스템을 넘어 농산물 안전정책의 핵심이다. 우리는 이런 상황속에서 GAP 추진 중심그룹으로서 국민건강을 지키는 최일선에 설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혜련 농식품부 식생활소비정책과장은 “작년 PLS도입을 위해 농가를 만나며 제도의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2017년 대비 2018년 농약 사용률이 0.7%가 감소했다는 결과를 얻었다”며 “지속적으로 구호를 외치고 농산물 경쟁력을 위해 노력한 결과다. GAP를 지향하는 저력이 충분한 만큼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같이 해나가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독려했다.

연합회는 올해 △2019 경북지역 GAP 농업인 다짐대회 및 경북지역 본부장 이‧취임식(2월) △전남지역본부 결성식(4월) △2019 GAP KOREA 심포지움(10월)을 주요 사업으로 진행한다. 올해 예정된 지역본부 결성 외에도 설치되지 않은 지역에 지역본부 결성을 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예산으로 1188만 8백원을 정기총회에서 확정시켰고, 부회장과 이사를 증원키로 결정했다. 부회장은 권성오 전 농협 식품연구원장이 맡는다. 연합회 정관에 이사 정원이 30명인데 허용하는 범위까지 개정 없이 이사 구성원수를 늘린다. 9개 지역 본부장을 이사로 선임하고 1명은 추후 선임키로 했다.

△대한민국GAP연합회원들이 연합회발전을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GAP연합회원들이 연합회발전을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 참석한 한 급식관련 담당자는 “현재 GAP 인증 제품을 식재료로 공급 받는 편이다. 만약 인증과 관련해 가격 상승 요인이 생기면 미 인증 식재료와 단가차이 등 고민해 볼 문제가 발생한다”라고 말했다.

또다른 참석자는 “GAP인증은 국가주도로 진행되고 있는데, 성과지표 중심으로 제도가 정착되고 있다”며 “생산자에게는 메리트가 없어서 제도 확대가 어려운 측면도 존재하기 때문에 해결방안을 찾아 농산물 우수관리가 이뤄져야 된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GAP연합회 정기총회 및 임원 신년하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GAP연합회 정기총회 및 임원 신년하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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