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작년 두 자릿수 성장, 매출 2조8000억
CJ프레시웨이 작년 두 자릿수 성장, 매출 2조8000억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9.02.12 16: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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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 2조2600억…13% 상승, 단체급식 18% 늘어 4100억

CJ프레시웨이(대표 문종석)는 경기둔화에도 작년 매출이 전년대비 13% 오른 2조8281억 원을, 영업이익은 15% 증가한 507억 원을 각각 올렸다고 공시했다. 창사이래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이다.

CJ프레시웨이는 소비심리 악화에 따른 외식 경기 침체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마진 개선 전략과 판매 수수료 개선 등 효율성 증진 작업이 주효하면서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고 설명했다.

주력 사업인 식자재 유통 부문은 전년대비 약 13% 증가한 2조2696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가정간편식(HMR) 성장 기조에 관련 원재료 등을 공급하는 유통경로 매출은 전년보다 600억 원 이상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으며, 외식 경로와 자회사인 프레시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단체급식 부문 매출은 2017년 보다 18% 증가한 4116억 원을 기록했다. 작년 사상 최대 신규 수주를 달성한 데 이어 컨세션 등 경로 다각화, 단가 조정 등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전방산업인 외식업계 불황 속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신규 거래처 확보와 수익성 확보 중심의 경영 활동을 통해 견고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점은 고무적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올해도 독점 및 특화 상품, 맞춤형 영업활동 강화 등을 통해 외형성장은 물론 수익구조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 2018년도 연간 실적

구분(억 원)

2017년 연간

2018년 연간 (전년비 증감률)

20184분기

매출액

25,044

28,281(12.9%)

7,193

영업이익

439

507(15.5%)

176

당기순이익

12

167(1280%)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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