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리퐁, 오예스, 연양갱, 자유시간 등 2억 원 상당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가 강원도 고성·속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으로 연양갱, 죠리퐁, 오예스, 자유시간 등 대표 제품 총 2933박스, 2억 원 상당의 과자류를 지원한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리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식품음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