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OECD 대표단 대상 전통식품 알렸다
aT, OECD 대표단 대상 전통식품 알렸다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9.05.28 17: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만찬주로 이강주·막걸리 선봬 호평…발효식품, 음료, 쌀스낵 등 홍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독일 라이프치히 컨벤션센터(CCL)에서 열린 ‘2019 국제교통포럼(ITF : International Transport Forum) 교통장관회의’에 참가해 OECD 내 장관급 대표단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주(酒), 전통차(茶) 등을 홍보했다.

ITF 교통장관회의는 OCED 내 교통정책을 담당하는 대표적 장관급 회의다. 올해는 한국이 의장국으로 김정렬 국토교통부 차관, ITF 김영태 사무총장을 비롯해 59개국 장관급 대표단 및 기업, 학계 관계자 약 1300여 명이 참가했다.

△aT는 ‘2019 국제교통포럼 교통장관회의’에서 각국 오피니언리더를 대상으로 이강주와 막걸리를 이용한 칵테일을 제공하며 전통주를 적극 홍보했다.(제공=aT)
△aT는 ‘2019 국제교통포럼 교통장관회의’에서 각국 오피니언리더를 대상으로 이강주와 막걸리를 이용한 칵테일을 제공하며 전통주를 적극 홍보했다.(제공=aT)

aT는 개최일 저녁 열린 갈라 만찬에서 와인과 위스키에 익숙한 내빈객들에게 전통주인 이강주와 막걸리를 활용한 칵테일을 제공하며 우리 전통주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컨벤션센터 내 한국식품 홍보관을 운영해 현재 유럽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발효식품(된장, 간장)과 탄산음료를 대체할 수 있는 유자차, 오미자차 등 건강음료, 쌀스낵, 각종 채소 및 해조류를 이용한 전통부각 등 다양한 한국의 전통식품을 알렸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세계 각국 주요 인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한국의 전통식품을 선보일 수 있었던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