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료전문업체 ‘대평’ 가정용 ’더 착한 스테비아’ 출시
감미료전문업체 ‘대평’ 가정용 ’더 착한 스테비아’ 출시
  • 강민 기자
  • 승인 2019.10.2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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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대비 5배 단맛에 열량 제로
에리스리톨 첨가 깔끔·상쾌한 맛

스테비아 감미료 전문업체 대평이 가정용 스테비아를 출시했다.

대평이 출시한 가정용 감미료 ‘더 착한 스테비아’는 설탕대비 5배의 단맛을 내지만 열량은 없다. ‘더 착한 스테비아’에는 효소처리 스테비아와 천연감미료 에리스리톨을 첨가해 더욱 상쾌하고 깔끔한 단 맛을 낸다고 대평은 설명했다.

대평 관계자는 “신제품 ‘더 착한 스테비아’는 국내 스테비아 가정용 감미료 중 최대함량인 효소처리스테비아를 10% 함유하고 있으며 동종 제품들과 차별화된 단 맛을 느낄 수 있다’ 고 전했다.

한편 스테비아는 건강관리를 위한 중‧장년층에게는 이미 익숙한 제품이며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단에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대평은 가정용 스테비아 감미료 '더 착한 스테비아'를 출시했다. '더 착한 스테비아'는 설탕대비 5배 정도의 단 맛을 내고 열량은 없으며 에리스리톨을 첨가해 상쾌하고 깔끔한 맛을 냈다.
△대평은 가정용 스테비아 감미료 '더 착한 스테비아'를 출시했다. '더 착한 스테비아'는 설탕대비 5배 정도의 단 맛을 내고 열량은 없으며 에리스리톨을 첨가해 상쾌하고 깔끔한 맛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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