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오리진’ 론칭…배우 유아인 모델로 마케팅 강화
동원F&B,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오리진’ 론칭…배우 유아인 모델로 마케팅 강화
  • 이재현 기자
  • 승인 2021.05.1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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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별 최적화된 로스팅과 ‘덴마크’만의 ‘PRE-A&T’ 추출 공법으로 풍미 극대화
​​​​​​​카페라떼, 돌체라떼, 토피넛라떼 3종 구성…‘싱글 오리진’ 원두 강조 CF 온에어

동원F&B(대표 김재옥)가 배우 유아인을 모델로 한 커피 브랜드 ‘오리진(Origin)’을 론칭하고, CF를 온 에어했다.

‘오리진’은 한 나라의 단일 산지에서 재배한 싱글 오리진 원두로 만든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로, 여러 산지의 원두를 섞은 ‘블렌드(Blend)’ 커피와 달리 각 나라 원두 본연의 맛과 풍미가 그대로 담겨있다. 카페라떼, 돌체라떼, 토피넛라떼 등 3종으로 구성돼있으며, 각각의 원두 특성에 맞는 최적화된 로스팅으로 풍미를 극대화했다.

동원F&B는 배우 유아인을 모델로 한 커피 브랜드 ‘오리진(Origin)’을 론칭하고, ‘싱글 오리진’ 원두를 강조한 CF를 온에어했다.(제공=동원F&B)
동원F&B는 배우 유아인을 모델로 한 커피 브랜드 ‘오리진(Origin)’을 론칭하고, ‘싱글 오리진’ 원두를 강조한 CF를 온에어 했다.(제공=동원F&B)

또한 유제품 브랜드 ‘덴마크’만의 독창적인 커피 추출 방식인 ‘PRE-A&T(Preserve Aroma & Taste)’ 공법을 사용해 커피 본연의 향을 더욱 살렸다. ‘PRE-A&T’ 공법은 원두에서 추출한 커피 추출액을 급속 냉각하는 공법으로, 원두 고유의 맛과 풍미를 오랜 기간 보존할 수 있다.

이번 CF는 ‘싱글 오리진’ 원두를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배우 유아인이 ‘높아진 커피 취향에 딱 맞춘 독보적 싱글 오리진 커피’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특색 있는 커피 맛을 강조한다.

동원F&B는 이번 CF를 시작으로 메이킹필름, 인터뷰 영상 등 다양한 후속 영상들을 공개하며 소비자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독보적인 개성과 존재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이 ‘오리진’ 브랜드의 이미지와 잘 어울릴 것으로 판단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라며 “원두 각각의 독특한 풍미가 살아있는 ‘오리진’ 커피 3종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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