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이 새롭게 선보이는 가정간편미식 브랜드 ‘The미식 장인라면’ 모델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의 주역 배우 이정재를 발탁했다.

이정재는 이번 ‘더미식 장인라면’ 광고에서 ‘감히 라면 주제에’라는 메시지 아래 사골과 소고기, 닭고기 등 신선한 진짜 재료들을 직접 우려 농축한 육수를 국물 스프로 담는 과정 등을 담았다.

‘더미식 장인라면’ 광고 영상은 국물편을 시작으로, 육수로 반죽해 면의 풍미와 맛을 살린 면발편 등 추가 시리즈가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하림 더미식 브랜드 담당자는 “장인라면은 진짜 재료를 20시간 동안 고아 낸 육수를 반죽해 풍미를 살린 면발로, 라면도 미식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기준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재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