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분명한 공기밥’ 메시지 담아…풍미‧식감‧눌러보세요 총 3편
하림은 The미식(더미식) 즉석밥 11종을 출시하면서 광고 모델로 배우 이정재를 발탁하고 TV 광고를 공개했다.
‘더미식 장인라면’에 이어 이정재와 두 번째로 작업한 더미식 밥 광고는 ‘이것은 분명한 공기밥’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총 3편(풍미‧식감‧눌러보세요)을 선보였다.
광고에선 이정재 특유의 눈웃음으로 100% 쌀과 물로만 만들어진 더미식 밥을 소개한다. 앞으로 즉석밥을 먹기 전에 꼭 밥 본연의 풍미가 제대로 느껴지는 밥인지, 이취가 나는 밥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 광고 속의 이정재는 ‘눌러보세요’라고 자신있게 말하며 더미식 밥의 차별화 포인트를 살렸다. 더미식 밥은 집에서 갓 지은 밥처럼 밥알 한 알 한 알이 살아있는 식감을 살릴 수 있는 공기층이 있어 겉 뚜껑(실링)을 눌러보면 공기층과 밥알이 손끝으로 그대로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하림 관계자는 “이정재 배우와 함께 작업한 더미식 밥 광고를 통해 집에서 지은 밥 같은 더미식 밥의 풍미와 식감이 잘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미밥, 귀리쌀밥, 고시히키리밥, 오곡밥, 안남미밥 등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에 맞춘 11종 더미식 밥들이 미식 생활에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더미식 밥 광고 영상은 TV는 물론 더미식 공식 인터넷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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