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다재다능 다양한 활약, 이미지 부합…2년 연속 선정
맥도날드가 ‘쿼터파운더 치즈’ 캠페인의 모델로 샤이니 키를 발탁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샤이니 키는 밝고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음악은 물론 예능, 영화까지 섭렵하며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맥도날드는 키가 올 어라운더로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모습이 스테디셀러인 쿼터파운더 치즈의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 2년 연속 캠페인 모델로 선정된 키가 본인의 평소 경험을 살려 진정성 있게 버거의 맛과 매력을 소비자들에게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쿼터파운더 치즈’는 고기와 치즈의 클래식한 조합으로 전 세계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맥도날드 대표 비프 버거 메뉴다. 특히 113g(1/4 파운드)에 달하는 두툼한 두께를 자랑하는 100% 순쇠고기 패티가 들어가 고기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맥도날드는 오는 25일 ‘쿼터파운더 치즈’ 한정 메뉴를 새롭게 출시하고 TV,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캠페인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캠페인에서는 키가 맥도날드 마케팅팀 신입사원으로 변신해 마케팅팀과 함께하는 에피소드를 통해 12년차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 ‘찐팬’의 면모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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