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요르겐슨 덴마크 장관, ‘스테프’ 핫도그홍보맨 변신
댄 요르겐슨 덴마크 장관, ‘스테프’ 핫도그홍보맨 변신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4.11.11 1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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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리만 주한 덴마크대사·식품사절단과 동행…제품 시식 등 적극 알려

△댄 요르겐슨 덴마크 농수산식품부 장관(왼쪽서 두 번째)과 토마스 리만 주한 덴마크 대사(맨 왼쪽)가 함께 방한한 식품기업대표단 일원에게 스테프 핫도그를 건네주며 즐거워하고 있다.

△댄 요르겐슨 장관(맨 왼쪽)이 스테프코리아 매장에서 진행 중인 ‘셀카봉’ 이벤트에 참여하며, 신기한 듯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덴 요르겐슨 장관이 스테프코리아의 핫도그를 직접 홍보하고 있다.

댄 요르겐슨 덴마크 농수산식품부 장관이 11일 토마스 리만 주한 덴마크 대사 등 덴마크 식재료 및 식품첨가제기업 대표단과 덴마크 핫도그 브랜드 스테프코리아 김포공항점을 방문, 오리지널 덴마크 소시지를 사용한 핫도그를 직접 맛보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덴마크 핫도그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댄 요르겐슨 장관은 덴마크 식재료 및 식품첨가제 기업 대표단과 9일부터 11일 사흘간 한국을 방문해 농림축산식품부과의 면담 및 덴마크 푸드 비즈니스 세미나 등 참석, 덴마크 유기농 농산품과 동물보호복지 등 다분야에 대한 양국 협력 강화와 상호 무역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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