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6월의 식재료 ‘양파·달걀·강낭콩’ 선정
농진청, 6월의 식재료 ‘양파·달걀·강낭콩’ 선정
  • 이은용 기자
  • 승인 2018.06.0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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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성식품…가정식·단체급식용 조리법 소개

이달의 식재료로 여름철 건강을 책임질 ‘양파, 달걀, 강낭콩’이 선정됐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이들 식재료로 만들 수 있는 가정식과 단체급식용 조리법을 소개했다.

조리법은 제철 식재료와 어울리고 누구나 쉽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양파버섯덮밥
△양파버섯덮밥

양파는 전 세계에서 가장 생산량이 많은 채소 중의 하나로 우리나라 음식에서도 볶음, 조림, 튀김, 장아찌, 찜, 국, 찌개, 김치 등 안 쓰이는 곳이 없다.

양파에는 단백질, 탄수화물, 비타민C, 칼슘, 인, 철 등의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다. 특히 양파의 쿼세틴은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축적되는 것을 막고, 알리신은 일산화질소를 배출해 혈관의 강직성을 떨어뜨리며, 크롬은 인슐린 작용을 촉진해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준다.

조리법으로는 ‘양파버섯덮밥’, ‘양파닭고기조림’, ‘양파매실장아찌’, ‘양파두부찜’을 소개했다.

△달걀프리타타
△달걀프리타타

달걀은 완전식품으로도 불리는데 단백질, 비타민 A, D, E, B2, 철분 함량이 높고, 단백질에 있어서는 필수아미노산이 골고루 함유돼 있어 천연식품 중에서 최고라 할 수 있다.

조리법으로 ‘달걀프리타타’, ‘달걀빵’, ‘달걀만두전’을 소개했다.

△강낭콩샐러드
△강낭콩샐러드

강낭콩은 쌀과 함께 밥을 지어 먹거나 빵 또는 떡의 소로 많이 이용된다. 비타민B 복합체가 다량 함유돼 있어 면역력을 높여주며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 로이신, 트립토판 등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다.

또한 강낭콩의 사포닌은 항산화작용에, 레시틴은 피로회복 및 간 기능 강화에 좋으며, 어린 깍지 강낭콩은 인슐린의 원료가 되는 아연이 들어있어 당뇨병에 도움이 된다.

조리법으로는 ‘강낭콩감자탕’, ‘강낭콩꿀조림’, ‘강낭콩샐러드’를 소개했다.

6월의 식재료와 관련 내용은 농진청 농업기술포털 ‘농사로(www.nongsaro.go.kr)-생활문화-음식-이달의음식’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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