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간편 영양식사 콘셉트…젊고 건강한 이미지 더해
동원F&B(대표 김재옥)가 양반죽 모델에 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과 웬디를 발탁하고 새로운 TV CF를 선보였다.
‘한끼의 품격을 올리다, 양반죽’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된 이번 광고에서 아이린과 웬디는 바쁜 아침, 다이어트, 캠핑 등 다양한 일상 속 한 끼가 필요할 때 양반죽으로 간편하면서도 제대로 된 영양식사를 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동원F&B는 신규 모델 발탁을 기념해 제품 뚜껑에 아이린과 웬디의 개인 사진을 담은 양반죽 스페셜 패키지 6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아이린과 웬디를 앞세워 양반죽도 젊고 건강한 이미지를 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아이린과 웬디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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