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손 씻기, 거리두기 등 3대 안전수칙 전 매장 배포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재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맘스터치가 ‘코로나19 예방 안전수칙’ 강화에 나섰다.
해마로푸드서비스는 가맹점 임직원 대상으로 △마스크 상시 착용 △손 씻기 생활화 및 손 소독제 상시 비치 △조리 시 위생장갑 반드시 착용을, 고객 대상으로는 △매장 내 마스크 상시 착용(식사 순간만 제외) △손 소독제 사용 △매장 내 2M 거리 두기 실천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3대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해당 내용은 매장 곳곳 안내문은 물론 30분 간격 안내 방송으로도 전달된다.
또한 1일 4회 이상 ‘클리닝 타임’을 갖고, 매장 환기와 고객 테이블을 청소 및 소독을 실시한다. 매장 직원 체온 점검도 매일 진행하며, 본사 지원센터도 담당AC(Area Coach)들도 수시로 매장을 방문해 ‘코로나 19 예방 안전수칙’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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