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 ‘더반찬&’ 프리미엄 차례상 예약판매 돌입
동원홈푸드 ‘더반찬&’ 프리미엄 차례상 예약판매 돌입
  • 권한일 기자
  • 승인 2021.01.1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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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음식 · 과일로 구성된 ‘프리미엄 차례상’
모둠전, 양념육, 나물 등 명절음식 개별 판매
(사진=동원홈푸드)
(사진=동원홈푸드)

동원홈푸드의 온라인 장보기 몰 ‘더반찬&’이 설을 맞아 각종 제수음식과 과일을 통째로 배송하는 ‘프리미엄 차례상’을 오는 18일부터 예약 판매한다.

‘프리미엄 차례상’은 수제 모둠전, 쇠고기산적, 잡채, 나물 등 더반찬& 셰프들이 손수 조리한 각종 제수음식과 사과, 곶감, 건대추 등 전국에서 엄선한 100% 국내산 과일들로 구성됐다. 제수 음식을 손수 장만하거나, 별도로 조리하지 않아도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어 간편하다.

실제 ‘프리미엄 차례상’은 지난 2018년 출시 후 명절마다 완판을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 시대 첫 명절이었던 작년 추석, 예약 주문량이 50% 이상 증가했다. ‘프리미엄 차례상’의 가격은 25만 원이며 내달 4일까지 주문 예약을 받아 명절 연휴 첫날인 다음달 11일 새벽에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

더반찬&은 이와 함께 직접 조리한 수제 모둠전, 양념육, 나물 등 명절음식 개별 품목도 함께 판매한다. 더반찬&의 수제 반찬은 HACCP 인증을 획득한 업계 최대의 조리장에서 30여 명의 셰프와 100여 명의 조리원이 직접 조리해 집밥 특유의 손맛이 살아있다. 1인 가구를 위한 소단량 상품도 함께 마련됐다.

더반찬& 관계자는 “지난 추석에 이어 올해 설도 차례 음식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주문하는 고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더반찬&이 직접 조리해 정성이 가득한 음식들로 즐겁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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