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크래프트만의 커피 밸런스 담아낸 새 광고 등 내달 공개 예정
코카콜라는 듀얼 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의 모델로 글로벌 배우 다니엘 헤니를 3년 연속 발탁했다.
코카콜라는 다니엘 헤니가 진한 남성미와 부드러움 등 완벽한 매력 밸런스를 자랑하며, 상황에 따라 180도 색다른 이미지를 발산하는 배우로, 핫 브루의 풍부함과 콜드브루의 깔끔한 끝 맛을 느낄 수 있는 조지아 크래프트의 커피 밸런스를 보여주기에는 최적의 모델이라며 재발탁 이유를 밝혔다.
조지아는 ‘조지아 크래프트만의 커피 밸런스, 커피의 새로운 기준’을 핵심 메시지로 다니엘 헤니와 함께 웹드라마, TV CF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2019년 출시한 ‘조지아 크래프트’는 핫브루의 풍부한 첫 맛과 콜드브루의 깔끔한 끝 맛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듀얼 브루 커피로, 블랙, 카페라떼, 스위트블랙 3가지 종류로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달 콜드브루 제품으로 제품군을 확장해 선보였다.
‘조지아 크래프트 콜드브루’는 100% 콜드브루 방식으로 커피 추출액을 담아 커피 본연의 깔끔한 맛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인 제품으로 블랙과 라떼 2종이 370㎖ 페트로 출시되어 어디서나 프리미엄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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