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로맨스 웹드라마 ‘듀얼인격자야, 듀얼브루를 마셔라’의 후속편
코카콜라의 RTD 커피 브랜드 조지아가 새로운 웹드라마 ‘쿨내진동자야, 콜드브루를 마셔라’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여름 시즌 조지아 크래프트 콜드브루 캠페인에 돌입했다.
새롭게 공개된 웹드라마 ‘쿨내진동자야, 콜드브루를 마셔라’는 지난 4월 공개돼 영상 조회수 600만 뷰를 이상을 기록하며 인기를 모은 웹드라마 ‘듀얼인격자야, 듀얼브루를 마셔라’의 후속편이다. 이번에는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새롭게 선보인 ‘조지아 크래프트 콜드브루’의 특징을 담았다.
광고 모델이자 배우인 다니엘 헤니와 배우 공승연이 보여주는 비주얼 케미와 강렬한 스토리텔링은 조지아 크래프트 웹드라마의 매력으로 꼽힌다. 특히 주변에 있을 법하면서도 독특한 캐릭터들이 공감되면서도 흡입력 있는 스토리를 그려내고 있다는 점이 호응을 얻고 있다.
조지아 크래프트의 신규 웹드라마 ‘쿨내진동자야, 콜드브루를 마셔라’는 조지아 크래프트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과 코카콜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이번 웹드라마 ’쿨내진동자야, 콜드브루를 마셔라’에서는 새로운 콜드브루 유니버스에서 전편과 100% 달라진 주인공들이 예상을 뛰어넘는 쿨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라며, “여름 무더위를 몰아낼 시원하고 깔끔한 조지아 크래프트 콜드브루의 매력을 음료와 웹드라마 모두에서 즐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식품음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