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대표’ ‘월드 클래스’ 수식어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
롯데제과가 월드콘의 광고 모델로 ‘배구여제’ 김연경을 발탁했다.
롯데제과는 작년 페이커에 이어 또 다른 ‘월드 클래스’를 월드콘 광고 모델로 발탁하기 위해 김연경과 올 초부터 접촉, 계약을 타진했다.
롯데제과는 김연경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누구나가 인정하는 ‘1등’ ‘대표’ ‘월드 클래스’라는 점에서 월드콘의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김연경을 앞세운 광고는 5월부터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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