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의 건강하고 맑은 에너지와 ‘주전자차’의 시너지 기대”
코카콜라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정유미를 신제품 ‘태양의 원차 주전자차(이하 ‘주전자차’)’의 첫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배우 정유미는 꾸미지 않은 듯한 깨끗하고 청순한 아름다움으로 2040여성을 중심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보리차의 원칙을 생각한 ‘주전자차’는 그동안 드라마, 영화, 예능, 광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특유의 맑은 에너지와 진정성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정유미와 함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정유미와 함께하는 주전자차의 새 TV CF는 이달 온에어 예정이며, ‘보리차의 원칙을 생각하다’를 콘셉트로 정유미의 꾸밈없이 환한 미소와 맑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다방면에서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보여준 정유미와 과거 집에서 자연스럽게 마셔왔던 보리차와 옥수수차의 구수함을 살린 주전자차의 긍정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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