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 ‘2022 상반기 평가 및 하반기 전략 워크숍’ 성료
한돈자조금, ‘2022 상반기 평가 및 하반기 전략 워크숍’ 성료
  • 최지혜 기자
  • 승인 2022.07.0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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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산업 현안·상반기 사업 평가·향후 계획 등 논의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가 ‘2022 상반기 평가 및 하반기 사업 전략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상반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한돈산업의 현안을 되짚어보고 중점 추진사항에 대한 평가와 사업 전략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강원도 원주시 소재 돼지문화원에서 ‘2022 상반기 평가 및 하반기 사업 전략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서 김연성 인하대학교 교수가 ‘사업계획 및 전략 수립’을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사진=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강원도 원주시 소재 돼지문화원에서 ‘2022 상반기 평가 및 하반기 사업 전략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서 김연성 인하대학교 교수가 ‘사업계획 및 전략 수립’을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사진=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김연성 교수의 ‘사업계획 및 전략 수립’ 주제 강의를 시작으로 △각 부서별 2022년 상반기 사업 성과보고 및 평가 △2022년 하반기 사업 계획 △2023년 사업 계획 등의 의견을 나눴다. 

워크숍에는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을 비롯한 전 직원과 한돈자조금대의원회 배상건 의장, 인하대학교 경영학과 김연성 교수가 참석했다.

손세희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지난 6개월에 대한 평가와 성찰을 통해 하반기에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재차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며 “주요 현안과 직접 마주하고 있는 임직원과의 소통을 통해 의지를 다지며 앞으로 한돈산업이 더 멀리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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