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우자조금,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종합건강검진 업무협약
육우자조금,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종합건강검진 업무협약
  • 최지혜 기자
  • 승인 2022.07.20 10: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원 및 농가 대상 개인별 맞춤 종합검진 서비스 제공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조재성)가 용인세브란스헬스체크업과 종합건강검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육우자조금 소속 임원 및 육우 농가 회원은 올 12월 31일까지 용인세브란스병원 검진센터에서 개인별 맞춤 종합검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용인세브란스헬스체크업과 지난 19일 용인세브란스병원 5층 대회의실에서 종합건강검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재성 육우자조금관리위원장(왼쪽에서 네 번째), 정용범 육우자조금 대의원회 의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양준혁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홍보대사(왼쪽에서 여섯 번째), 박진오 용인세브란스병원 1부원장(왼쪽에서 세 번째).(사진=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용인세브란스헬스체크업과 지난 19일 용인세브란스병원 5층 대회의실에서 종합건강검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재성 육우자조금관리위원장(왼쪽에서 네 번째), 정용범 육우자조금 대의원회 의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양준혁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홍보대사(왼쪽에서 여섯 번째), 박진오 용인세브란스병원 1부원장(왼쪽에서 세 번째).(사진=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용인세브란스헬스체크업에서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인 기초검사와 더불어 전문 상담간호사 상담을 통한 대장내시경 검사, 부위별 초음파 검사 등 검사항목을 추가해 검진받을 수 있다. 

조재성 육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육우자조금은 앞으로도 농가의 발전과 권익보호 등을 위해 농가의 옆에서 동행하며 나아갈 수 있는 방안을 고안하고 앞장설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