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가나, 디저트가 되다’ 가나초콜릿 광고 온에어
롯데제과, ‘가나, 디저트가 되다’ 가나초콜릿 광고 온에어
  • 최지혜 기자
  • 승인 2022.12.28 11: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포지셔닝…‘가나, 디저트가 되다’ 콘셉트 내세워
TV 및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 동시 방영

롯데제과가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한 가나초콜릿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가나, 디저트가 되다’라는 주제로 배우 전지현의 감각적이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강조했다. 

롯데제과가 '가나, 디저트가 되다'를 주제로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한 가나초콜릿 광고를 공개했다.(사진=롯데제과)
롯데제과가 '가나, 디저트가 되다'를 주제로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한 가나초콜릿 광고를 공개했다.(사진=롯데제과)

광고에서 전지현은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 사이에 자신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광고는 28일부터 TV 및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과 병행해 방영된다.

롯데제과는 향후 새로운 콘셉트인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의 ‘가나’를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디저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