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동원·풀무원 등 외형 두 자릿수 증가 불구
영업이익률 못 따라가…줄거나 대부분 10% 미만
영업이익률 못 따라가…줄거나 대부분 10% 미만
올 1분기 식품업계는 ‘글로벌시장’에서의 성과를 토대로 성적표가 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곡물가와 물류비 상승 등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을 이어온 식품업계는 해외 시장에 집중하거나 제품 가격 인상한 곳은 호실적을 낸 반면 내수시장에 집중한 곳은 수익성 악화가 발목을 잡았다.
유료회원용 기사입니다.
식품음료신문은 일부기사에 대해 유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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