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부터 중앙대 흑석캠퍼스 310관 803호에서 진행
‘식품 등의 재검사(확인검사)제도의 합리적 개선방안’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가 2023년 6월 1일(목) 오후 2시~3시 30분까지 중앙대학교 흑석캠퍼스 310관 803호 (서울시 동작구 흑석로 84)에서 개최된다.
주최 측은 한국식품산업협회 주관 정책연구 ‘식품 등의 재검사 제도 합리화를 위한 연구’ 결과를 식품산업 및 식품안전 규제 전문가를 대상으로 발표, 홍보함으로써 의견을 수렴하고 현실적 애로사항 파악 및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선 식품위생정책연구원 정명섭 원장이 “식품등의 재검사(확인검사)제도의 합리적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제한다.
발제 후에는 중앙대학교 식품안전규제과학과 하상도 교수가 좌장을 맡아 전문가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최대원 과장(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정책과), 박성진 상무 ((주) 농심), 노회진 교수(중앙대학교 식품안전규제과학과)이 참가한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대학교 식품안전규제과학과 허유진 연구원(지도교수 하상도) HP : 010-8581-0811, E-mail : danah81@naver.com / sangdoha@cau.ac.kr으로 연락하면 된다.
저작권자 © 식품음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