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새해 도약의 변곡점…‘NEW 아워홈’ 기치
아워홈 새해 도약의 변곡점…‘NEW 아워홈’ 기치
  • 이재현 기자
  • 승인 2024.01.0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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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은 부회장 신년사…단체급식 차별화 전략 성과
AI·빅데이터·푸드테크 활용…글로벌 식음 시장 선도해야

아워홈(대표 구지은)이 올해를 ‘NEW 아워홈’으로 도약하는 변곡점의 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구지은 부회장은 “작년 단체급식사업은 철저한 고객 중심의 차별화 운영 전략이 성과를 봤다. 저단가 경쟁 수주가 아닌 단가 정상화를 통한 식단 품질 개선, 효율적 운영을 통해 지금 시장에서 성공 경험을 쌓은 게 중요한 성과”라고 말하며 “캘리스랩, 밥트너, OHFOD 컨설팅 등 미래 식음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준비도 착실히 진행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글로벌사업부는 신규 수주 확대, 기내식 사업 성장 등에 힘입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100% 실적을 회복했으며, 외식과 HMR사업부 역시 신규 매장 오픈과 프리미엄 브랜드 구씨반가 출시 등 B2C 시장 공략을 위한 도전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2일 아워홈 마곡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구지은 부회장이 신년사를 전하고 있다.(제공=아워홈)
2일 아워홈 마곡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구지은 부회장이 신년사를 전하고 있다.(제공=아워홈)

구 부회장은 올해를 “NEW 아워홈을 향한 변곡점의 한 해로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AI, 빅데이터, 푸드테크 등을 통해 식음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 기회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식음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비상한 마음가짐으로 2024년을 시작하자”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특히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전적인 목표설정과 과감한 실행력 △위기의식에 기반한 파괴적 혁신과 변화 △주인의식과 책임감 △데이터에 기반한 업무 추진 △소통의 조직문화 강화 등 전 임직원이 명심해야 할 ‘아워홈이 일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구 부회장은 “도전적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소통과 협업 그리고 실행력으로 목표를 달성하고야 마는 아워홈만의 기업문화를 구축하자”며 “리더부터 구성원 모두 ‘업무의 책임자’라는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내재화하고, 솔선수범해 하나씩 목표를 달성하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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