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빚은’ 추석 선물세트 35종 판매
SPC삼립, ‘빚은’ 추석 선물세트 35종 판매
  • 최지혜 기자
  • 승인 2022.08.2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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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한과∙찰떡세트 등 1만~10만원 대 가격대
SPC삼립 빚은이 추석선물세트 35종 판매를 시작한다. '송편세트' '한과세트' 등 다양한 제품을 폭 넓은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사진=SPC삼립)
SPC삼립 빚은이 추석선물세트 35종 판매를 시작한다. '송편세트' '한과세트' 등 다양한 제품을 폭 넓은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사진=SPC삼립)

SPC삼립 빚은이 한가위를 맞아 ‘추석선물세트 35종’을 선보였다.

빚은 추석선물세트는 ‘송편세트’ ‘한과세트’ ‘찰떡세트' 등 1만 원대부터 10만 원대까지의 다양한 가격대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송편세트’는 국내산 쌀에 모시, 호박, 자색고구마, 도토리 등을 넣어 만든 송편과 빚은 인기 제품인 찰떡, 만주 등이 함께 구성됐다. 5가지 색깔의 ‘오색송편’, 담백한 동부 앙금을 넣은 ‘모시잎송편’ 등은 1㎏ 단위로 별도 판매한다.

떡 세트 외에도 한과 세트 ‘양갱세트’ ‘전병세트’ ‘만주세트’ 등 다양한 선물세트도 판매한다. 차례상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찹쌀산자, 약과, 제수편, 식혜 등 상차림 제품도 준비됐다.

이외에도 설기, 찰떡, 송편 등으로 구성된 ‘실속형 송편 답례 세트’는 2000원에서 6000원 대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빚은 마케팅 담당자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이해 다양한 선물세트를 구성하여 출시했다”며 "정성이 담긴 빚은 추석선물세트로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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