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 위한 ‘하트밀 만찬’
매일유업,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 위한 ‘하트밀 만찬’
  • 황서영 기자
  • 승인 2019.03.25 17: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0가족 초청…저단백 코스 요리·레시키 카드·선물 제공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지난 23일에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키친 살바토레 앤 바’에서 희귀질환인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와 가족을 초청해 특별한 식사를 제공하는 ‘하트밀(Heart Meal) 캠페인’ 만찬을 실시했다.

△매일유업이 지난 23일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와 가족을 초청해 특별한 식사를 제공하는 ‘하트밀(Heart Meal) 캠페인’ 만찬을 진행했다.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이 지난 23일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와 가족을 초청해 특별한 식사를 제공하는 ‘하트밀(Heart Meal) 캠페인’ 만찬을 진행했다. (사진=매일유업)

‘하트밀(Heart Meal)’은 하트(Heart)와 밀(Meal)의 합성어로, 음식을 통해 사랑의 마음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 열리는 이번 만찬 행사는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 및 가족을 위해, 총 30가족 108명을 초청했다.

이번 만찬 행사에는 ‘더 키친 살바토레’ 쉐프와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 연구원들이 함께 개발한 저단백 코스 요리를 선보였다. 이 날 선보인 메뉴들은 가정에서도 만들 수 있도록 요리법을 상세하게 적은 레시피 카드로 제작해 환아 가족에게 제공했다.

또한 참석한 가족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마술쇼와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별도의 포토존을 만들어 가족사진 촬영 및 액자를 선물했다. 특히 이번 하트밀 캠페인은 대중의 참여를 통해 환아들을 응원하는 특별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트밀 담요’ 판매 수익금 전액에 매일유업의 후원금을 더해 환아들을 위해 준비한 단백질 조정 특수식품 등 총 15종의 국내외 식품으로 구성된 ‘하트밀 박스’를 마련해 100가족에게 전달됐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하트밀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하트밀 담요 기부에서 하트밀 박스 선물, 가족을 위한 만찬행사까지 올해는 하트밀 캠페인을 더 뜻 깊고 의미 있게 성료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들이 따뜻한 관심과 이해 속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