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소아암 어린이 위해 마스크 2100여 장 기부
농심, 소아암 어린이 위해 마스크 2100여 장 기부
  • 이재현 기자
  • 승인 2020.03.26 09:51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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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협심 캠페인 전개…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전달

농심은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모은 소아용 마스크 2100여 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한 마스크는 백혈병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전국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환아들은 항암치료로 면역력이 약해 평소 생활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필수지만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임직원들 사이에서 마스크가 꼭 필요한 사람에게 마스크를 양보하자는 의견이 나와 기부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며 “임직원들이 자녀와 함께 집에 머물거나 하루 더 사용하는 등 마스크 사용을 아끼며 기부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농심은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지난 2018년부터 백산수를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농심이 지난 2년간 지원한 백산수는 총 32만병에 달하며, 이달부터는 지원 대상을 기존 200곳에서 300곳으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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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무 2020-03-26 11:06:40
소아암 환우들에게 진심이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김개물 2020-03-26 11:05:50
이렇게 힘든 때, 마스크 기부 결정 응원해요!

배이규 2020-03-26 10:44:42
듬직하니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