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대표 이진성)가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구매 고객에게 Chefood 통돈까스를 증정한다. 코로나 등으로 시식행사가 어려워지며 에어프라이어 제조사와 협업을 통해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
롯데푸드는 28일부터 필립스 생활가전 코리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신제품 에어프라이어(모델명 HD9270/20)를 구매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Chefood 등심통돈까스(300g*2)를 제공한다. 또 추가로 5월 28일까지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구매 고객 모두에게 롯데푸드몰 Chefood 만두&후라이 30%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상세 내용은 필립스 생활가전 코리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는 특허 받은 '공기 순환 기술'이 적용돼 열이 골고루 전달되는 것이 특징이다. 바닥 내부는 회오리판(Rapid Air Technology) 탑재로 평평한 바닥 대비 7배 빠른 공기 순환을 유도한다. 일반 오븐 대비 40% 빠른 조리가 가능하며 재료를 속까지 익혀주는 기술이다.
Chefood 등심통돈까스는 약 2cm의 두툼한 두께로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진공 저온 숙성한 통등심을 수제 돈까스를 만들 때처럼 여러 번 치대고 미트해머(Meat Hammer)로 골고루 두드리는 공정을 구현해 두툼한 두께를 살리면서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고올레산 대두유로 튀겨져 있기 때문에 에어프라이어 간편 조리만으로 셰프 퀄리티의 돈까스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시식 행사 운영이 어려워지고 에어프라이어 보급이 늘어나면서 제품 체험 행사에 변화를 꾀했다”며 “두툼한 Chefood 등심통돈까스과 필립스 에어프라이어의 협업이 고객에게 더 만족도 있는 사용 경험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