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슈거플레이션’ 가공식품에 파급 우려
잇따른 ‘슈거플레이션’ 가공식품에 파급 우려
  • 이재현 기자
  • 승인 2023.05.31 07: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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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O 설탕 가격지수 149.4로 11년 만에 최고…kg당 1200~1300원
제당 3사, 150~200원 추가 인상 움직임
다소비 5위 식품…3개월 새 300원 오르나
외식 물가·식품 산업 전체에 영향 줄 수도

‘슈가플레이션(설탕과 인플레이션의 합성어)’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제과·제빵, 아이스크림, 음료, 장류 등에 사용되는 설탕 가격이 오르며 가공식품 가격도 오른다는 신(新) 경제용어다.

유료회원용 기사입니다.
식품음료신문은 일부기사에 대해 유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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