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크쉑, 제2의 도시 부산 첫 발…‘서면점’ 개점
쉐이크쉑, 제2의 도시 부산 첫 발…‘서면점’ 개점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9.07.1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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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성 살린 시그니처 메뉴 ‘부산 스트리트’ ‘블랙 커런트 고제’ 출시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부산 서면에 쉐이크쉑 9호점을 11일 개점한다.

쉐이크쉑 ‘서면점’은 유동인구가 많은 서면 소재 삼정타워 1층에 321㎡, 142석 규모로 자리 잡았다. 삼정타워는 다양한 체험과 문화를 즐기기 최적화된 대형 복합 문화공간이다.

△SPC그룹은 수도권 지역을 벗어난 첫 매장으로 제2의 도시 부산을 선택했다. 사진은 사람들이 걸어가는 형상의 그래픽 ‘워킹 인 멜버른. 9. (Walking in Melbourne. 9.)’이 인상적인 쉐이크쉑 서면점 외부 전경.(제공=SPC그룹)
△SPC그룹은 수도권 지역을 벗어난 첫 매장으로 제2의 도시 부산을 선택했다. 사진은 사람들이 걸어가는 형상의 그래픽 ‘워킹 인 멜버른. 9. (Walking in Melbourne. 9.)’이 인상적인 쉐이크쉑 서면점 외부 전경.(제공=SPC그룹)

쉐이크쉑은 쉑버거, 쉑스택, 스모크쉑 등 기존의 대표 메뉴 외에도 부산 지역의 특성을 살린 서면점만의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인다. 부산 명물인 씨앗호떡의 특징을 살려 아몬드, 해바라기씨 등 다양한 견과류와 피넛카라멜소스 등을 바닐라 커스터드와 조합해 만든 ‘부산 스트리트(Busan Street)’는 물론 부산의 로컬 수제 맥주 브랜드 ‘고릴라 브루잉’의 ‘블랙 커런트 고제(Black Currant Gose)’도 만날 수 있다.

매장 인테리어는 세계적인 영국 작가 줄리안 오피(Julian Opie)의 아트워크로 꾸며졌다. 사람들이 걸어가는 형상의 그래픽 ‘워킹 인 멜버른. 9. (Walking in Melbourne. 9.)’을 통해 쉐이크쉑의 활기찬 분위기를 표현했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수도권 지역을 벗어난 첫 매장을 제2의 도시 부산에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에 진출해 쉐이크쉑의 맛과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따뜻한 환대) 문화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쉐이크쉑은 부산 진출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면점’ 첫 방문 고객은 컬러링북, 쉑 컵, 미니시계, 파우치 등으로 구성된 ‘쉐이크쉑 스페셜 키트’를 받을 수 있다. 또 개점 첫날부터 사흘간 서면점을 방문하는 고객 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쉐이크쉑 로고가 새겨진 ‘빅백’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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