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남방 인도네시아 식품 시장 활황…K-푸드에 기회의 땅
신남방 인도네시아 식품 시장 활황…K-푸드에 기회의 땅
  • 식품음료신문
  • 승인 2020.02.1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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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위 2억7000만 인구에 소득 수준 향상
시리얼·영유아식품·소스 등 가공식품 성장세
면류 수요 급증…한국 라면 1위에 증가율도 높아

세계 4위 규모의 인구로 세계가 주목하는 소비시장이자 이슬람권의 대표 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는 인도네시아가 최근엔 가처분소득 및 중산층의 증가로 식품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최근엔 한류 영향으로 K-푸드에 대한 위상이 갈수록 높아져 수출 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는 한국의 입장에서는 기회의 땅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에 코트라는 국내 식품업체의 진출을 돕기 위한 ‘인도네시아 가공식품시장 동향 및 진출 전략’ 보고서를 최근 발간했으며 본지는 시장 특징과 트렌드, 전망, 유망품목 등을 중심으로 요약 발췌해 싣는다.

■ 시장개요

2018년 제조업 총 GDP 중 가공식품산업이 31.5%를 차지할 만큼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가공식품 시장은 제조업에서도 수익성이 높은 분야로 인니 경제를 견인하는 주요 산업군 중 하나다.

또 약 2억7천만 명의 인구는 세계 4위 규모로, 최근 5년간 소득 수준이 개선됨에 따라 구매력이 상승하고 있어 가공식품 시장 성장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단적인 예로, 2019년 315억8684만 달러 규모를 기록한 포장식품은 최근 5년간 연평균 7.8%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가공음료는 2억3370만 달러 규모로 포장식품 시장보다 규모는 작으나 더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이다.

세부품목별로 살펴보면, 최근 5년간 초콜릿류와 사탕류, 식용유, 가공육·가공해산물 등을 제외한 대부분 가공식품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2019년 매출액 기준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부문은 쌀·파스타·면 종류는 32.3%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그 다음은 영유아식품으로 2019년 기준 8.5%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매출 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시장점유율이 증가한 품목은 우유와 세이보리 스낵, 소스·드레싱·조미료, 요구르트, 치즈, 시리얼, 음료 등이며, 제빵류와 가공육·가공해산물, 비스킷·스낵바·과일스낵, 초콜릿류 등은 시장점유율은 소폭 감소했으나 시장규모는 확대되고 있다.

한편, 스프와 레디밀, 청과물 가공식품, 시리얼 등은 시장점유율이 낮지만 아침식사 대용 및 간식으로 선호되고 있어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으로 점쳐지고 있다.

■ 시장 특징

◇소비 트렌드

인도네시아 가공식품 시장은 2019년에도 활발히 성장했으며, 이는 작년부터 성장이 두드러진 라이드헤일링 시장 발달에 따른 도어투도어 배달 서비스 증가, 온라인 페이 급증과 함께 편의점 수의 증가로 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중산층의 증가와 소득 수준 개선, 독창적이고 이국적인 식품 구매 소비행태는 인니 식품 시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또한 전체 인구의 87%가 할랄 제품을 선호하는 무슬림 인구로 할랄 인증 식당 메뉴, 할랄 패스트푸드, 할랄 가공식품에 대한 기본적인 선호도는 할랄 마크가 없는 제품보다 높은 편이며, 이슬람 교리 및 신념에 따라 알코올음료보다 커피나 차를 마시는 경우가 많아 인스턴트 커피나 차에 대한 인기가 많은 편이다.

아울러 인니 정부가 인프라 개발에 박차를 가함에 따라 도시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간편한 가공식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또 생활수준이 높은 도시인이 증가하며 건강에 대한 인식이 제고됨에 따라 화학조미료가 최소화된 가공 식품과 유기농 식품, 건강에 좋은 시리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엔 대량생산되는 인스턴트 면류 대신에 프리미엄 파스타류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높은 가격으로 많지 않으나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서구적 생활양식 보급과 연중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야외생활보다는 실내생활을 선호하는 소비 성향으로 대형 몰 내 대부분의 카페, 식당은 성업 중에 있다.

한편, 인니인은 대체로 달고 짠, 자극적인 맛을 선호하는 편이며, 매운 맛과 같은 강렬한 맛도 좋아해 일반 요리뿐만 아니라 가공 식품에 음식을 자극적으로 만드는 조미료가 많이 사용되는 편이다. 예를 들어 커피믹스, 차, 초코우유 등의 가공음료는 설탕이 많이 들어가 있다.

또 간식을 즐기며, 식사 시간이 아니더라도 포테이토 칩승와 같은 세이보리 형태의 과자, 비스킷, 뜨거운 시리얼, 조리 식품 등의 가공식품 혹은 와룽이라 불리는 길거리 간이식당의 음식을 즐겨먹는다.

■ 시장 진출 기회

◇시장 전망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0년 포장식품 시장 규모는 337억4,352만 달러, 2024년에는 445억 1,095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공음료 시장 규모는 2020년 24억 5,695만 달러, 2024년에는 34억 2,903만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처럼 인니 가공식품시장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이나 지난 5년간의 성장률보다는 소폭 둔화해 포장식품의 경우 연평균 약7 .2%, 가공음료의 경우 연평균 약 8.7%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진출 기회

인도네시아는 2018년 GDP가 1조422억 달러를 기록하며 2018년에도 아세안 내 GDP 최대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또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이며 출산율이 2명이 넘는 국가로 식품에 대한 수요는 항상 발생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여전히 열악한 물류 인프라, 지역 발전 불균형이 심각한 부분은 가공식품 시장 성장의 위협 및 취약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단짠·매운맛 즐겨…설탕·식초 등 조미료 듬뿍
제과 연간 6% 신장…한국산 스낵·베이커리 인기
음료 한국 수입 7위…커피·스포츠음료 비중 확대

■ 유망 품목 시장 동향

◇제과류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제과류 시장 규모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6.6% 성장했으며 2019년에는 113조 3,210억 루피아로 전년 대비 6.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제과류로 분류되는 베이커리 식품, 비스킷·스낵바·과일 스낵, 세이보리 스낵, 스낵류, 사탕류, 초콜릿류, 시리얼류 판매시장이 매년 확대되고 있다. 2019년 기준 제과류 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시장점유율을 보이는 제품군은 제빵류로 35조 6,951억 루피아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제과류 수입 규모는 2018년 기준 31억 8,94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1% 감소했으나, 2014년 수입 규모보다 36.1% 증가했다. 또 수입산 제과류 중에서는 당류·설탕과자가 66.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머 코코아·초콜릿이 22.1%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수입 규모로는 태국산 제품의 수입실적이 가장 높으며, 그 다음이 호주, 말레이시아, 중국, 에콰도르, 싱가포르 순이다. 한국은 제과류 수입시장에서 2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감소했다가 2018년에 전년대비 13.9% 증가한 994만 달러를 기록했다. 2018년 한국산 제과류 중에서는 당류·설탕과자 수입 규모가 556만 달러로 가장 크다.

◇음료

음료 시장 규모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8.8% 성장했다고 유로모니터는 밝히고 있다. 2019년 음료 시장 규모는 31조 7,683억 루피아로 전년 대비 9.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스, 기능성 음료 등 무알코올 음료 뿐 아니라 주류 판매시장이 매년 확대되고 있는 반면, 탄산음료의 판매 실적은 점차 감소하고 있는데, 최근 코카콜라의 확장과는 반대로 펩시콜라 공장이 판매실적 감소로 2019년 10월부로 인도네시아에서 철수했다.

수입 규모로는 말레이시아 제품의 수입실적이 가장 높으며, 그 다음으로 브라질, 미국, 인도, 중국, 태국 순이다. 2018년 기준, 한국은 인도네시아 음료 수입시장에서 7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제 상황과 관계없이 최근 5년간 수입액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2018년의 한국산 음료 수입 규모는 가공 커피 음료 수입의 폭발적인 증가로 전년 대비 217.5% 증가한 2,524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2018년 기준 수입 비중이 높은 음료는 약 2억837만 달러의 수입 실적을 기록한 음료·주류·식초로 2014년 대비 75.1%로 증가할 만큼 음료 품목 중에서 수입 규모가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또 커피·차의 경우도 브라질, 말레이시아, 인도, 중국산이 급증하며 같은 기간 동안 59.5% 증가했다. 하지만 과일·채소 주스는 26% 감소했는데 이는 현지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수입액이 자연스럽게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면류

유로모니터는 인도네시아 면·파스타 시장의 규모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11.0% 성장한 것으로 집계했다. 2018년 면·파스타 시장 규모는 54조 7,776억 루피아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7.9% 증가했고 2019년의 시장 규모는 59조2596억 달러로 전년 대비 8.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면으로 분류되는 봉지라면, 컵라면, 건 파스타에 대한 수요가 높은 편이며, 가장 비중이 큰 제품은 봉지라면과 컵라면을 아우르는 인스턴트 면이다.

수입 규모로는 우리나라 제품의 수입실적이 가장 높으며, 그 다음 중국, 이탈리아, 호주, 일본, 태국 순이다. 특히 2014년에 300만 달러에 불과했던 한국산 라면은 2018년엔 1,533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수요가 증가하면서 5년 사이에 수입 규모가 7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신라면 등 유명 브랜드 라면의 고정적인 인기와 함께 불닭볶음면의 수입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한국산 라면 수입 급증으로 이어진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중국산 제품은 면 수입시장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한국산처럼 수입 증가율이 높지 않다.

◇유제품·아이스크림

유로모니터는 인도네시아 유제품 및 아이스크림 시장 규모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9.7% 성장했다고 밝혔다. 또 2019년 유제품·아이스크림 판매는 60조5,083억 루피아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1.1% 증가했다.

2019년 유제품·아이스크림 시장에서 판매 비중이 높은 품목은 우유로 시장 규모는 30조6,997억 루피아이며 해당 시장에서의 비중은 50.7%다.

2018년 기준 유제품·아이스크림 시장에서 수입 비중이 가장 높은 품목은 밀크와 크림으로 전체 수입 시장의 57.1%를 차지하고 있으며, 버터와 유지 제품, 치즈·커드 제품의 수입이 최근 3년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이는 고소한 맛과 식감의 식재료를 선호하는 인니 소비자의 가처분 소득이 증가하면서, 음식의 풍미를 더해주는 치즈와 버터 제품 소비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수입 규모로는 뉴질랜드산 제품의 수입실적이 가장 높으며, 그 다음이 미국, 호주, 벨기에, 프랑스 순으로 낙농업이 발달한 선진국으로부터의 수입실적이 수입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산의 경우 2014년에는 수입액이 4천 달러에 불과했으나 중국산 아이스크림 수입 급증으로 2015년엔 5만1천 달러를 기록했으며 2016년부터는 중국산 제품이 매년 2천만 달러 이상 수입된다. 하지만 수입액 규모로 21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국은 아이스크림 외에는 거의 집계되지 않고 있다.

◇간편 조리식품

간편 조리식품 시장의 규모는 24조6329억 루피아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9.0% 성장한 것으로 유로모니터는 집계하고 있다. 2019년 간편 조리식품 시장에서 판매 비중이 높은 품목은 건식 소스·드레싱·조미료로 시장 규모는 24조 3,786억 루피아다.

간편식 수요는 대도시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증가 중이며, 소비자 지출 규모가 증가하면서 조미료, 조제품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간편 조리식품은 통조림과 봉지형태에 담겨 포장되어 있고, 물을 부어 최종 조리과정을 거쳐야하는 분말 형태가 많다. 우리나라의 일반 마트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봉지형 액상 레토르트 식품은 현지 마트에서는 많이 찾아보긴 어려우며, 통조림과 병 등에 담긴 조미료, 소스류, 레디밀이 주로 판매된다.

Global Trade Atlas에 따르면 수입 규모로는 중국산 제품의 수입 실적이 가장 높으며, 그 다음 말레이시아, 미국, 싱가포르, 한국, 태국, 네덜란드 순이다. 한국제품의 수입 규모는 2018년 기준 간편 조리식품 수입시장에서 5위를 기록했으며, 수입규모는 5,075만 달러다. 주로 수입하는 간편 조리식품은 기타 조제식품류로 2018년 기준 4906만 달러치 수입되었으며, 기타 소스·조미료류는 127만 달러, 수프·브로드형 조제식품류는 42만 달러로 집계되고 있다.

한편, 기타 조제식품은 5억88만 달러의 수입규모를 기록하며 전체 간편 조리식품 수입 시장의 약 86.1%를 차지하고 있다. 세부 품목 중 식물성 크림류가 수입 규모가 가장 크며 기타 식품 보조제, 기타 향미료 조제품, 두부류 순이다.

■ 2020년 유망 수출 품목

◇제과류

간식을 수시로 섭취하는 인도네시아인들 사이에서 제과류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 중위 연령은 30세로 젊은 인구 구성 비율이 높으며, 이들 젊은 소비층들은 짭짤하거나 달콤한 스낵류를 선호한다.

한국 스낵류에 대한 선호도도 매우 높은 편이며 대형마트에는 기본적으로 참크래커, 초코파이, 빼빼로, 커스터드, 치즈크래커, 양파링 등, 조미김, 조미 견과류 등이 상당수 진열돼 있다. 특히 2018년과 2019년 현지 소매 유통 시장에 진열되는 한국산 조미김과 조미 견과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또 롯데마트나 하이퍼마트엔 한국산 제과류만을 따로 모아 둔 코너가 있을 정도로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중상류층과 교민들 사이에서 수요가 높은 편이다.

아울러 한국산 베이커리 제품도 인기가 높아, 수입 형태보다는 투자진출 형태로 입점한 점포에서 한국산 베이커리 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음료

연중 고온다습한 기후의 인도네시아는 수분섭취가 매우 중요하며, 음료에 대한 수요도 높다. 또 술 대신 비알코올 음료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현지인들 사이에서 커피와 차의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RTD 뿐 아니라 핫초콜릿, 커피 등 가루 형태의 음료가 2019년을 기점으로 오프라인 소매시장에서 유통이 활발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주류 소비량도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대표 맥주인 빈땅 맥주는 외국인이 자주 방문하는 식당에서 주문이 가능하다. 또 소주가 한국의 대표적인 술로 자리잡았으며, 일반 소주

와 과일 소주를 판매하는 바, 레스토랑 등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국민소득 향상과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건식 시장이 연 10~15%의 왕성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능성 음료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기능성 음료 제품 중에는 스포츠음료 비중이 커지고 있으며 제조사의 마케팅 활동으로 제품 구매 고객층이 확대된 것에 기인한다. 기능성 원료로는 산소나 비타민 C가 사용되고 있다.

한국산은 밀키스, 두유, 바나나우유, 뽀로로 과일음료 등이 한인마트 뿐 아니라 현지 대형마트에 유통되고 있다.

◇유제품·아이스크림

건강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며 장건강에 좋은 요구르트에 대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는 유산균이 전반적인 신체 면역 증강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각종 질환을 예방해준다고 믿기 때문이며, 일부는 체중 감량을 통한 아름다운 몸매 유지 등 미용 목적으로도 구입하고 있다. 향후 요구르트 시장은 인구 규모와 중산층의 증가 등으로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스크림 시장도 긍정적이다. 인구와 소득은 물론 연중 무더운 기후는 아이스크림 구매 증가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편의점 등 소매 유통 점포의 증가는 판매 실적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산 아이스크림은 매장의 독특한 인테리어와 다양한 식자재로 진입에 성공했으며 한국산 빙과류도 현지에서 유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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