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기간 솔티 스낵(salty snack)은 많은 소비자에게 '편안한 음식'의 원천이 되었다. 그 결과, 브랜드들은 지난 몇 년 동안 이 카테고리에서 새로운 형식과 맛으로 혁신을 거듭해 왔다. 특히 동남에서는 오소헬시의 오쉬 팝스부터 필리핀 사워크림 팝콘칩, 말레이시아의 와이즈 코티지 프라이스 칩, 베트남 레이의 구운 소고기&김치맛 감자 스낵까지 이 분야의 다양성과 혁신은 계속해 확장하고 있다.

민텔 GNPD에 따르면, 동남아시아에서는 말레이시아가 2022년 5월부터 2023년 4월까지 스낵 출시율 27%로 1위를 차지했다. 태국은 2021년 5월부터 2022년 4월까지 25%의 출시율을 보였으며, 필리핀은 2019년 5월부터 2023년 4월까지 5년 동안 스낵 출시율이 모두 10% 미만으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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