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에 미스터트롯 삼인방 ‘민·영·또’가 떴다!
미스터피자에 미스터트롯 삼인방 ‘민·영·또’가 떴다!
  • 이재현 기자
  • 승인 2020.07.1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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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기념 신메뉴 ‘미스터트리오’ 모델로 장민호·영탁·이찬원 발탁
 

장민호, 영탁, 이찬원 미스터트롯 삼인방이 미스터피자 새 얼굴로 발탁됐다.

미스터피자는 신메뉴 ‘미스터트리오’ 피자의 광고 모델로 이들 삼인방을 선정하고 광고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오는 16일 출시하는 ‘미스터트리오’는 미스터피자 창립 30주년을 한 판으로 집대성한 피자다. 역대 프리미엄 피자 중 가장 사랑 받았던 레전드 메뉴 3종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미스터피자는 장민호·영탁·이찬원의 환상 조화가 미스터트리오 제품 콘셉트에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고에서 이들은 남성 트로트 그룹 ‘민·영·또(장민호·영탁·이찬원) 트리오’로 변신해 신명나는 CM송을 선보인다. 미스터트리오 CM송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세명의 구성진 목소리가 더해져 팬들은 물론 일반 소비자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스터트리오 광고 영상은 오는 16일부터 홈페이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미스터피자는 광고 영상을 시작으로 모델 3인과 소비자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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