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결산/2022전망-건기식] 2030세대 건기식 주소비층 부상 5조 원대 시장 활기
[2021결산/2022전망-건기식] 2030세대 건기식 주소비층 부상 5조 원대 시장 활기
  • 이재현 기자
  • 승인 2022.01.06 0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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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원료 당귀·황기 추출물 등 다양화…루테인 30% 급증
온라인·편의점·해외 직구 이용 늘어…인삼공사 월 주문 3만 건
개인 맞춤형 건기식 시대…풀무원건생·CJ·동원 등 공략 나서

코로나19 바람이 몰고 온 건강기능식품 열풍은 작년에도 상승세가 이어졌다. 식품에도 기능성 표시가 가능한 ‘일반식품 기능성표시 제도’가 본격 시행됐으며, 소비자 개개인 건강상태 분석을 통해 건기식을 제안하는 ‘개인 맞춤형’ 시대도 열렸다.

특히 온라인 쇼핑 활성화로 해외 건기식 수입이 급증했으며, 2030 세대들이 주소비층으로 부상하며 홍삼 소비 중심 시장에서 헤모힘 당귀, 루테인 등 다양한 기능성 원료가 각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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