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엣지까지 맛있는 ‘프리미엄 냉동피자’ 출격
풀무원, 엣지까지 맛있는 ‘프리미엄 냉동피자’ 출격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9.12.0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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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엣지 3종-크러스트 2종 풍부한 토핑에 ’겉바속촉’
 

풀무원이 최근 급성장 중인 프리미엄 냉동피자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기존 냉동피자의 단점을 혁신적으로 보완해 개발한 ‘노엣지 꽉찬토핑피자’ 3종과 ‘크러스트 피자’ 2종 등 총 5종의 프리미엄 피자를 앞세워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실제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작년 국내 냉동피자 시장 규모는 약 1000억 원 수준으로 최근 3년간 빠르게 성장했지만 질기고 딱딱한 도우와 적은 토핑 등 소비자 만족도는 점점 떨어지고 과도한 가격경쟁까지 더해 냉동피자 성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이에 풀무원은 이탈리아와 미국에서 최신 피자 제조기술을 도입하고 2년간 연구개발해 가정용 냉동피자의 단점과 한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한 이번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 피자 제조 과정을 모두 자동화해 피자 도우 끝부분인 엣지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노엣지 피자’ 3종은 엣지 전체를 토핑으로 가득 덮어 치즈와 토핑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고, ‘크러스트’ 2종은 피자 전문점에서도 수작업으로 만드는 크러스트 부분까지 완전 자동화 공정으로 생산했다.

특히 이번 제품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최적화했는데,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했을 때 질기거나 딱딱하지 않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이른바 ‘겉바속촉’ 식감을 혁신적으로 구현했다. 전자레인지에 조리해도 질기지 않고 촉촉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

토핑 재료의 수분을 적절히 조절해 도우가 흐물거리는 현상도 방지했고, 치즈 배합비와 규격 설계도 신경을 써 피자가 식은 후에 치즈가 잘 늘어나고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피자 도우를 쉽게 4등분할 수 있도록 만들어 다양한 용량의 에어프라이어에서 조리할 수 있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기존 냉동피자는 피자 도우 끝부분이 질기고 딱딱해 먹다 남기는 소비자가 많았다”며 “2년간 연구개발해 기존 냉동피자의 단점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노엣지 피자와 크러스트 피자로 국내 냉동피자 시장의 양과 질 모두 한 차원 끌어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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